[미리 말씀드리지만 협찬 및 광고가 아닌 내 돈 내산 리뷰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이번에 아이폰 12 PRO로 바꿨는데요 아무래도 휴대폰을 사면 제일 먼저 사야 하는 게 케이스죠. 정말 많이 팔려서 배송 대기하는 기간이 한 달 걸리셨다는 분들도 계셨던 케이스 그 케이스는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 같은데요 바로 '청량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쓰시고 싶으신 분들 쓰시는 분들의 근본적인 이유는 이쁜 디자인!! 그래서 케이스를 안 끼고 쓰시고 싶으신 분들도 많은데 저도 본연에 느낌을 느끼고자 아이폰 8을 쓸 때도 케이스를 안 끼고 사용 하지만 결과가 안 좋았던 만큼 이번에는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청량 케이스 왜 이렇게 많이 팔렸을까? -
모든 분들이 휴대폰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케이스를 끼시고 사용하고 있으신데요 청량 케이스는 Zero-Gap설계 0.1mm 단위의 설계로 만들어졌고 휴대폰과 두께가 1mm라서 껴도 정말 투명해서 케이스 안 낀 상태와 똑같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배송기간 가격
그래서 저도 너무 기대가 되어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받는데 2일 정도 소요되었고 가격은 29,900원 비싸긴 하죠? 하지만 본연에 디자인을 느끼면서 사용하고 싶기에 FLEX!
상자 앞면에는 별다른 게 없이 '푸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있고 상자 뒷면에는 케이스 벗기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실물 영접-
이게 바로 청량 케이스인데요 따로 먼지가 붙지 말라고 먼지 방지 테이프가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변색이 안 되는 소재는 pc에 사용했고 강화유리의 150배 충격도를 지녔다고 하는데 그건 계속 사용하면서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이제 낀 상태를 보여드릴 건데요 이 사진들은 크게 보여드릴게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확실하게 케이스를 끼고 있다고 인지 못한 상태에서 확실히 다른 사람이 보면 안 낀 상태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하단면인데요 딱 구멍 크기랑 딱 맞고 간격도 일정해서 놀랐습니다.
왜 zero-gap이라고 한지 알겠더라고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연에 느낌을 살리면서과 계속해서 사용해도 변색이 안된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는 청량 케이스 계속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일주일 사용해본 결과-
장점 : 확실히 아이폰 본연에 느낌이 산다.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신경 쓴 거 같다.
단점: 가격이 비싸다, 케이스 벗길 때 잘 안 벗겨진다, 뒷면에 지문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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